경남환경운동연합이 9월 6일 오전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남해 동매만의 태양광발전 설치사업 백지화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고, 이보경 부장이 현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위 사진이 붉은발말똥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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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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