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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상봉

설레는 맘 안고 금강산으로

8.15 계기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2회차)를 하루 앞둔 23일 오후 강원도 속초시 한화리조트 설악에 도착한 이수열(90), 이복윤(79) 할머니가 밝은 표정으로 상봉 등록처에 들어서고 있다. 이번 상봉 행사에 참여한 남북 상봉단은 24일부터 사흘간 6차례, 총 12시간 상봉한다.

ⓒ사진공동취재단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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