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솔릭

제19호 태풍 솔릭이 북상한 22일 오후 7시19분 서귀포시 소정방폭포에서 20대 여성이 파도에 휩쓸려 실종돼 해경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서귀포해양경찰서>

ⓒ제주의소리2018.08.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시대의 소리, 진실의 소리. 제주의 대표 인터넷신문 '제주의소리'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