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남북이산가족상봉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하루 앞둔 19일 오후 강원도 속초 한화리조트에서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이금섬(92) 할머니 숙소를 찾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유성호2018.08.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