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유준상 (dooksim)

지난 9일 두산-kt전이 열린 수원 kt위즈파크. 내야 응원단상에서 발사되는 워터캐논과 외야에 설치한 워터 슬라이드가 한눈에 들어온다.

ⓒ유준상2018.08.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양식보다는 정갈한 한정식 같은 글을 담아내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