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

남북노동자 통일축구대회 참가를 위해 방남중인 북측 조선직업총동맹(직총, 위원장 주영길) 참가단이 12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모란공원을 찾아 문익환 목사와 박용길 장로 부부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이들의 참배에는 문 목사의 아들 배우 문성근씨도 함께했다.

ⓒ권우성2018.08.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