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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담수화

두산중공업은 19일 일본 요코하마의 JGC 본사에서 오만 샤르키아 해수담수화플랜트 EPC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식에는 히토시 키타가와 JGC 인프라 부문장(가운데), 자이안타 (Jayanta G. Borpujari) UIDC 사업개발 부문장(왼쪽), 박인원 두산중공업 Water BG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산중공업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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