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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이

남북 단일팀 여자 복식에 출전하는 남측의 서효원 선수와 북측의 김송이가 호흡을 맞추기 위해 연습을 하고 있다. 서브를 넣고 있는 김송이 선수.

ⓒ임재근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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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교육연구소장(북한학 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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