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리틀리그 대표팀 멤버로 내/외야 전 포지션을 소화했던 안동환은 신일고에서 외야수를 맡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엑스포츠뉴스, 데일리안, 마니아리포트를 거쳐 문화뉴스에서 스포테인먼트 팀장을 역임한 김현희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