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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코룸

우리가 머물고 있던 게르 옆에는 때마침 터키인들이 머물고 있었다. 옛몽골제국시절 한국과 터키는 형제였다며 반갑게 맞이하는 그들 텐트 앞에서 기념촬영했다. 왼쪽에는 터키국기, 오른쪽에는 크리미아반도 국기가 보인다.

ⓒ오문수20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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