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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은섬

관매도 주민이 배를 타고 톳 양식장으로 향하고 있다. 관매도의 6월은 '톳세상'이라 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바닷가에 톳이 지천이다.

ⓒ이돈삼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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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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