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코스텐키비너스

러시아 코스텐키 비너스와 비니

가장 왼쪽 위아래 사진은 비너스 머리다. 흔히 ‘골프공 비너스 머리’라고 한다. 모두 머리에 비니를 썼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에르미타주 미술관2018.06.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이 세상 말에는 저마다 결이 있다. 그 결을 붙잡아 쓰려 한다. 이와 더불어 말의 계급성, 말과 기억, 기억과 반기억, 우리말과 서양말, 말(또는 글)과 세상, 한국미술사, 기원과 전도 같은 것도 다룰 생각이다. 호서대학교에서 글쓰기와 커뮤니케이션을 가르치고, 또 배우고 있다. https://www.facebook.com/childkls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