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전주시 자전거 정책과

전주시 자전거 정책과 이호범 과장

이호범 과장은 얼마전 직원 둘과 함께 선진지 견학을 통해 자전거 도시에 관한 구상과 의지를 다졌다고 한다. 트레일러를 달고 달린 이들의 여정은 9박10일간 900여킬로미터에 달했다고 한다.

ⓒ전주시 자전거 정책과 제공2018.06.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자전거 타는 한의사, 자전거 도시가 만들어지기를 꿈꾸는 중년 남성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