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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다락

8명의 청년들이 수레를 직접 만들어 ‘중동’ 마을 골목길을 끌고 다니며 들었던 동네 어르신들의 이야기가 작품이 되어 전시가 되었다. 청춘다락 1층, 중동작은미술관에서 중동돋보기프로젝트 2기 스토리 아카이브 전시 <중동 부루-스>가 진행되고 있다.

ⓒ임재근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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