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임대윤

이영란 민주노총 교육공무직 대구지부장이 9일 오전 임대윤 대구시장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중앙당 선대위 회의에서 당대표와 중앙당 당직자들을 향해 최저임금법 개악안 폐기하라며 외치다 김현 대변인 등에게 제지를 당하고 있다.

ⓒ조정훈2018.06.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대구주재. 오늘도 의미있고 즐거운 하루를 희망합니다. <오마이뉴스>의 10만인클럽 회원이 되어 주세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