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북미정상회담

천둥번개가 내리치고 장대비 쏟아졌던 하늘의 먹구름 물러가고
6월 첫날 화창한 봄날씨속에 백악관은 평화로움에 젖어 있다.

ⓒ문기성2018.06.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최초로 안중근의사 이토저격 NYT 삽화 및 영문기사 발굴, 한국인 최초 백악관 출입 저널니스트겸 사진 기자, 세계 최초 트럼프 대통령 노벨상 컬럼 게재, 워싱턴에서 자유로운 영혼의 시각으로 전쟁없는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통일운동, 트럼프 대통령 면전에서 노벨상 받으실 것입니다 외쳤다 백악관에서 쫒겨났던 기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