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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서산태안위원회

지난 28일 서산 대산 E1공장의 탱크를 건설하던 플랜트건설노동자의 추락사 한 노동자의 임시분향소가 마련된 가운데, 30일 노동자들이 분향을 마치고 작업현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민주노총 서산태안위원회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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