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나경원

나경원 의원이 21일 밤 SNS에 비서 욕설 논란과 관련한 사과 글을 게재했다.

ⓒSNS 갈무리 2018.05.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