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면의 주민들이 당진화력-신송산간 345kv 송전선로에 대한 반대 집회 장면
주민들은 석문면 구간이 예비선로일뿐 반드시 필요하지도 않은 선로임에도 불구하고 한전과 당진화력이 건설을 강행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최효진20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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