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박래전 열사

박래전 열사 구두

이번에 복원하려는 박래전 열사의 구두. 30년 전 분신 당시 신었던 두발로 표 구두. 옆의 부스러기는 구두 밑창이 부숴진 것. 보통 가죽으로 된 부분은 남지만, 화학재로 된 밑창들은 부스러진다.

ⓒ민중해방열사 박래전기념사업회 제공2018.05.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