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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희

위의 지도에서 빨간색 실선은 대한항공 서귀포 칼호텔측이 점용허가를 받고 사용 중인 옛 구거 지역이다. 오렌지색 실선은 2007년 2코스 개설 후 2년여 기간 동안 올레꾼들이 걸었던 호텔내 산책로이며 파란색 실선은 2009년 말 이명희씨 갑질로 인해 검은여 해안 윗쪽 호텔 경계에서 담벼락에 연접한 도로을 따라 우회하게 만든 코스이다.(지도는 다음 사진 갈무리. 디자인 오상현)

ⓒ서귀포신문20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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