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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니어클럽

일이 즐거운 사람들, 평균 나이 70세 마음은 ‘청춘’

▲ 3일 박정자(88) 할머니가 며느리인 신나라(57·가수) 씨에게 일본으로 수출하는 제품포장을 설명하고 있다. 신나라 씨는 자신의 시어머니를 최고의 자랑거리라고 말했다. 그녀는 어머니 호칭보다 '엄마'라는 호칭으로 30년간 부르고 있다.

ⓒ오홍지20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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