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통풍

통풍 발작이 왔을 때 사진을 찍어 둘 생각을 못했다. 아직도 왼쪽 발이 불편한데 외관으로 보기에는 별로 차이가 없다

ⓒ이윤기201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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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YMCA 사무총장으로 일하며 대안교육, 주민자치, 시민운동, 소비자운동, 자연의학, 공동체 운동에 관심 많음.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 활동하며 2월 22일상(2007), 뉴스게릴라상(2008)수상, 시민기자 명예의 숲 으뜸상(2009. 10), 시민기자 명예의 숲 오름상(2013..2)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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