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로버트파우저

로버트 파우저 전 서울대 국어교육과 교수

한국에 오래 살면서 직접 한옥을 지어 살기도 하신 파우저 선생님은 약 4년여 동안 흔들리는 편집자를 믿고 기다려주셨다. 출판사를 시작하는 데 선생님의 믿음이 큰 힘이 되었다.

ⓒ로버트 파우저 제공2018.04.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책 만드는 일을 오래 했다. 지금은 혜화동 인근 낡고 오래된 한옥을 새로운 공간으로 만들어 그곳에서 책을 만들며 살고 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