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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대한항공 여객사업본부 직원 최아무개씨가 지난 2017년 3월 22일 오전, 좌석 담당 직원에게 보낸 이메일과 24일에 받은 회신 이미지. 특정 인물 4명의 자리를 'Firtst Row'로 배정해달라고 청탁하는 내용이다. 최씨는 '인천공항세관 감시과장'으로부터 받은 부탁이라고 메일에 썼다.

ⓒ오마이뉴스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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