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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16일 열린 호주 멜번에서의 4주기 행동

"1기 특조위의 진상규명의 방해자였던 자유한국당 추천 황전원의 사퇴, 선체조사위의 이동곤 사퇴를 위해 지난 11일 세월호 유가족이 삭발식을 감행했음에도 여전히 버티는 황전원과 이동곤의 사퇴를 위해 어렵게 이어지고 있는 단식입니다. 유가족이 원하는 것이 철저한 진상규명입니다. 구하지 못한 것이 아니라, 구하지 않은 이 사회에서 진상규명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나지 않는 것이 구하지 않은 아이들에게 용서를 구하는 일이라는 마음에서일 것입니다. 여전히 국가를 상대로 진상규명을 외치고 목숨을 건 단식을 하는 사회를 살고 있습니다. 잊지 않고 함께 이 순간 순간들을 기억하고 공유하는 것이 작은 변화를 이끌 수 있기를 바랍니다."(백소요)

ⓒ백소요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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