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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오균 (challaok)

나라현 비조사 앞 도로공사 현장에서 길을 안내해 주고 있는 조총련계 할아버지. 그는 팔순이 되도록 부모님의 고향땅을 밟아보지 못하고 있는데, 죽기전에 고향 땅을 밟아보는 것이 소원이라고 한다.

ⓒ최오균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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