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김정숙 예비후보

김정숙 예비후보는 오랜 기간 여성단체 회원과 임원으로 활동한 탓에 군민들에게 정치인이 아닌 딸과 며느리 같은 존재다.

ⓒ김정숙 2018.04.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지역 소식을 생생하게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해 언론의 중앙화를 막아보고 싶은 마음에 문을 두드립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