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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여고

지난 16일 세월호 참사 4주기 추모 플래시몹을 진행한 홍성여고 이예진 학생회장과 짧은 인터뷰를 가졌다. 예진양은 "어른들의 ’가만있으라‘는 말을 듣고 가만히 있다가 희생된 언니, 오빠들의 안타까움 죽음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들이 힘쓸 테니까 하늘나라에서는 뜻을 크게 펼쳐주세요. 편히 쉬세요“라는 말을 전했다.

ⓒ신영근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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