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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여성 A씨는 자신이 타본 적도 없는 자동차의 1% 공유자라는 이유로 정부의 조력을 받을 수 없었다. 심지어 차 주인과는 연락조차 되지 않는 상황.

ⓒunsplash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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