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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배현진 전 MBC 앵커와 김세의 MBC 기자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좌파정권 방송장악 피해자 지원 특별위원회 1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성태 원내대표.

ⓒ남소연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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