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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사 갤러리 입구에 걸린 정재카페 표지판. 옛 뱃사람들의 쉼터였던 제일여관 건물을 개보수하면서 이 여관의 부엌을 카페로 단장했다.

ⓒ이돈삼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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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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