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 원점으로 돌린 신한은행
13일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2차전 청주 KB스타즈와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경기. 72-68로 승리한 신한은행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양 팀은 플레이오프 1·2차전에서 각각 승리를 거둠에 따라 15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3차전에서 최종 승부를 겨루게 된다. 2018.3.13
ⓒ연합뉴스2018.03.1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