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 원점으로 돌린 신한은행

13일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2차전 청주 KB스타즈와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경기. 72-68로 승리한 신한은행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양 팀은 플레이오프 1·2차전에서 각각 승리를 거둠에 따라 15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3차전에서 최종 승부를 겨루게 된다. 2018.3.13

ⓒ연합뉴스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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