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강원도 정선 알파인경기장에서 2018평창패럴림픽남자 수퍼복합 시각장애 경기에 이탈리아 기아코모 베르탁놀리 선수가 출전해 가이드 파브리지오 카살과 경기를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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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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