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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지난 2월 2일 합천창녕보 수문이 닫히자, 일주일만에 강물이 채워지면서 물밖으로 드러난 현풍장수장의 양수구가 2월 10일 다시 깊은 물에 잠겼다. 그렇지만 현풍양수장은 2월 중순은커녕 3월 8일 현재까지 가동되고 있지 않았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2018.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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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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