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유동걸 (chamgen)

김련희씨와 북측 코치진의 만남

김련희씨가 어렵게 북측 코치진을 만나 눈물의 인사를 나눈다

ⓒ유동걸2018.02.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고등학교 국어교사로 토론교육 운동을 통해 토론의 전사를 키워내왔다. 오랜 세월 토론 공부의 성과를 모아 토론의 전사1~10 시리즈를 기획 집필하고 공부를 사랑하라. 강자들은 토론하지 않는다. 질문이 있는 교실(한결하늘) 등을 출간하며 교육의 새로운 영역을 열어가고 있다. 서울의 고등학교 명퇴 후 현재 산청의 지리산고등학교에서 기간제로 근무중이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