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사진
#강광배

한국 썰매 종목의 개척자인 강광배 한국체대 교수가 15일 오후 강원도 한 카페에서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유학 당시 자신에게 스켈레톤 도전을 권한 마리오 구겐베르거를 만나 반가워하고 있다.

ⓒ유성호2018.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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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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