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갤러리

북 리영금, 울면서도 셀카 요청에 미소

2018.02.15

울면서도 셀카 요청에 미소

15일 오후 평창 알펜시아 올림픽파크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여자 10km 프리 경기에서 결승선을 통과한 북측 리영금이 아쉬움에 눈물을 흘리다 대회 관계자(선글라스에 비친 인물)의 셀카 요청에 미소로 응하고 있다.

ⓒ연합뉴스2018.02.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