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혁
제규 친구 준혁. 우리 집에 와서 요리대회 준비를 했다. 밤새 만들고 먹고 치우는 게 뭐가 그리 재밌을까. 안방에서 자다가 아이들이 웃는 소리에 잠이 깨곤 했다.
ⓒ강제규2018.02.0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소년의 레시피』 『남편의 레시피』
『범인은 바로 책이야』
『나는 진정한 열 살』 『내 꿈은 조퇴』
『나는 언제나 당신들의 지영이』
대한민국 도슨트 『군산』 『환상의 동네서점』 등을 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