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 전 경북대 총장, 구너영진 대구시장, 진영환 대구상공회의소장 등 '2.28민주운동 국가기념일 지정 범시민 추진위원회' 공동의장은 6일 오전 대구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구의 헌창사업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정훈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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