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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하나된 벤치, 분주한 벤치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과 스웨덴과의 평가전이 4일 인천 선학국제빙상경기장에서 진행됐다. 남북 단일팀의 벤치가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뒤쪽 남북 단일팀의 사라 머레이 감독과 북한의 박철호 감독이 보인다.

ⓒ소중한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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