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평창동계올림픽

러시아 국기 대신 오륜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선수촌이 공식적으로 문을 연 1일, 올림픽 참가국들의 국기 틈에 러시아 국기를 대신한 오륜기가 펄럭이고 있다. 도핑 파문을 일으킨 러시아 선수들은 국제올림픽위원회 제재에 따라 러시아 대표가 아닌 개인 자격으로 출전해 러시아 국기 대신 오륜기를 사용해야 한다.

ⓒ연합뉴스2018.02.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