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여자아이스하키

식당으로 이동하는 북 아이스하키 선수단

대한민국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단과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단일팀으로 함께 뛸 북한 선수단이 25일 충북 진천군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빙상장 앞에서 처음으로 만나 환영식을 마친 후 점심 식사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북한 선수단은 선수 12명과 지원 2명, 감독1명으로 구성됐다.

ⓒ사진공동취재단2018.01.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