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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 선수를 폭행한 것으로 알려진 코치(가운데 위)가 지난 10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빙상장에서 진행된 훈련에서 심석희 선수(3번 헬멧)를 비롯한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권우성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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