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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조선소

통영 성동조선해양, 진해 STX조선해양 등 중형조선소가 수주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중형조선소 정상화 추진 민관협의체'는 16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한경호 경남지사 권한대행과 김동진 통영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어 "중형조선소 정상화 호소문"을 발표했다.

ⓒ윤성효20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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