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피겨

한국 피겨 페어 국가대표 김규은(왼쪽)-감강찬(오른쪽)이 지난 6일 오후 태릉 실내빙상장에서 기자와 인터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영진2018.01.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동계스포츠와 스포츠외교 분야를 취재하는 박영진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