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느랭이골

신데렐라를 태울 호박마차 조형물. 느랭이골에 밤이 찾아오면 1500만 개가 넘는 LED 조명이 불을 밝혀 동화 속 나라를 연출한다.

ⓒ이돈삼2018.01.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