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사고로 인해 인근 안경점의 전면 유리가 파손됐다, 하지만 점포주는 유가족 보살핌에 더욱 치중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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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발행을 시작, 새로운 지역 언론문화 정착을 목표로 시민의 입을 대신하는 열린 언론이 되고자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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