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장암정

장암정

장암 김창조를 기리기 위해 세운정자다. 마당에 네모난 연못이 있고 연못가에 해묵은 벚나무 단풍이 고상하게 뽐내고 있다.

ⓒ김정봉2017.12.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美不自美 因人而彰(미불자미 인인이창), 아름다움은 절로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사람으로 인하여 드러난다. 무정한 산수, 사람을 만나 정을 품는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