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쌍용차지부는 1일 오전 11시 민주노총 교육원에서 쌍용자동차지부 인도원정투쟁 기자회견을 열고 "마힌드라는 쌍용차해고자 복직을 실시하라"고 밝혔다. 오른쪽부터 김득중 쌍용차노조 수석부지부장, 윤충렬 수석부지부장, 김재환 조합원. 이 세 명은 인도 뭄바이로 가서 쌍용차 해고자 복직을 위한 투쟁을 한다고 밝혔다.
ⓒ박정훈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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